농협중앙회가 스마트 영농과 디지털 농업 등 농헙협동조합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제로 15개국 20개 회원기관과 국제기구 인사가 참석하는 '2022년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4년 임기의 회장 연임에 성공한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는 지난 1951년 설립돼 세계 35개국, 42개 회원기관이 가입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회장은 워크숍에서 미래 농업 발전에 있어 스마트 팜과 디지털 농업 혁신은 이제 필수라며 전 세계 협동조합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10917113730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